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클럽 경력 (문단 편집) === [[리버풀 FC/2022-23 시즌|2022-23 시즌]]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22-07-15-131-Liverpool_Crystal_Palace.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9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D00027 0%, #D00027 30%, #D00027 70%, #D00027)" {{{#ffffff '''리버풀에서의 마지막 시즌'''}}}}}} || 방출 1순위 대상으로 꼽히며 1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이적 명단에 올렸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타 팀에서 관심 이상의 눈길은 주지 않고 있다. 거론되었던 팀은 뉴캐슬, 웨스트햄, 아스톤 빌라 등이 있으나, 지난 시즌 체임벌린이 보여준 모습이 워낙 안좋아서 막상 사려는 팀은 없는 듯. 이런 와중에 프리시즌 크리스탈 팰리스 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 아웃, 이후 2-3개월 아웃 판정을 받으면서 이번 이적시장 내에 방출이 불가능해졌다. 사실상 시즌 내내 없는 사람 취급 받다가 FA로 나가는 게 확정적으로 보인다. 13R 노팅엄 포레스트 전에서 교체출장하여 우측 윙으로 뛰었으나, 경기내내 클로킹 모드를 보여주고 크로스 찬스에서도 영점이 전혀 맞지않은 듯한 크로스를 선보이며 콥들의 뒷목을 잡게 만들었다. 15R 토트넘 전에서 후반 막판 교체출장하였다. 카라바오 컵 32강 더비 전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출장 하여 나름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쳤다. 16R 사우스햄튼 전에서 교체 출장해 오랜만에 짧은 시간 동안 폴스나인에서 뛰었다. 카라바오 컵 16강 맨체스터 시티 전에서 후반 시작하자마자 교체투입되어 좌측 윙어로 출장하였다. 50분 경에 누녜스에게 엄청난 아웃프런트 패스를 찔러주며 살라의 골에 기점 역할을 해줬지만 그 이후로는 존재감 없는 모습으로 일관하였다. 17R 아스톤 빌라 전에서 왼쪽 윙어로 나오면서 이번 시즌 처음으로 리그에서 선발 출장 기회를 가졌다. 전반적인 활약상은 그저 그랬으나 수비가담은 괜찮은 모습이였고 워낙에 기대치가 낮아서인지 콥들 사이에서는 나쁘지 않다는 반응이 많다. 18R 레스터 시티 전에서 좌측 윙어로 선발 출장하였으나 턴오버를 연발하며 부진했다. 19R 브렌트포드 전에서 후반전에 알렉산더아놀드의 왼발 크로스를 받아 헤더골을 넣으면서 마수걸이 득점에 성공, 자신의 리버풀에서의 프리미어리그 100번째 경기에서 축포를 터뜨렸지만 팀의 패배를 막기에는 부족했다. 20R 브라이튼 전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했으나 공격에서 존재감은 0에 압박 타이밍도 계속 잘못 잡는 등 최악의 모습만 연거푸 보여주다가 69분 벤 도크와 교체되었다. 이후 FA컵 64강 울버햄튼 전과 22R 울버햄튼 전 교체로 가비지 타임을 5분 소화한 것을 제외하면 출전을 아예 못하고 있다. 명단에 들어가면 다행인 수준. 그도 그럴 것이 체임벌린의 입지를 보면 미드필더에서는 주전급으로 도약 중인 바이체티치는 물론 엘리엇과 밀너에게도 밀리며, 공격에서는 누녜스, 살라는 물론 왼쪽 윙어와 폴스 나인을 오가면서 2월 중순부터는 잘 정착 중인 각포, 복귀한 피르미누와 조타, 심지어는 엘리엇에게도 밀리는 상황이다. 남은 시즌 동안 체임벌린에게는 가비지 타임 출전은 커녕 명단에 포함되는 것 조차 버거워보인다. 23년 계약 만료와 함께 팀을 떠나는 것이 사실상 확정되었다. 먹튀 듀오로 묶이는 케이타는 8월까지는 구단 차원에서 재계약 협상을 시도했었고 1월까지만 해도 닐 존스가 잔류에 일말의 가능성을 남겼으나 체임벌린은 그런 것도 없다. 이후에도 패배가 확정된 16강 2차전 레알 마드리드 전, 29R 맨체스터 시티 전 가비지 타임 소화를 제외하면 그 어떠한 경기에서도 출전하지 못했다. 5월 17일 여름에 리버풀을 떠난다고 공식 발표했다.[[https://www.liverpoolfc.com/news/firmino-keita-milner-and-oxlade-chamberlain-leave-lfc-summer|#]] 이번 시즌 마지막 홈 경기인 37R 아스톤 빌라 전 경기 종료 후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는 [[제임스 밀너]], [[나비 케이타]], [[호베르투 피르미누]]와 함께 고별식을 치뤘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firmino-keita-milner-oxlade-chamberlain-presentation-20052023.webp|width=100%]]}}}|| 시즌 전 처분대상이었으나 타 팀들의 관심이 미미했으며, 쇼케이스가 목적이었는지는 몰라도 프리 시즌 경기에 출장했다가 장기 부상을 끊으며 어영부영 팀에 남게 되었다. 그리고 시즌 중에는 예상대로 가비지 타임 소화 및 공격진이 줄부상일 때만 가끔 선발로 나왔으며, 8월까지는 재계약 얘기가 나왔던 케이타와는 달리 체임벌린은 재계약 가능성도 제기되지 않았다. 여러모로 첫 시즌 만개 직전에 당한 장기 부상이 너무나도 아쉽지만, 리버풀 입장에서는 아스날 시절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선수에게 4,000만 파운드라는 이적료를 감수하고 야심차게 데려온 것이었는데, 명백히 실패한 영입으로 남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